빌려준 1억원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전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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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2-11-15

지인에게 거액을 빌려주었으나 돌려 받지 못한 의뢰인이 대여금반환청구를 통해 전액 반환에 성공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5년 전 대학 동기에게 1억 원을 대여해주었습니다. 4년 후 원금을 전액 변제하고, 그전까지 매달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차용증까지 작성하였는데요.

동기는 1년간은 이자를 지급하더니 어느 순간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고, 변제일이 지나도록 원금과 이자 모두를 반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의도적으로 의뢰인의 연락을 무시하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연락 자체가 닿지 않았습니다.

친구도 돈도 모두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동주 민사전담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1. 의뢰인과 상대방이 작성한 차용증을 토대로, 대여금 반환 이행이 약속되었음을 확인

2.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변제 독촉

3. 내용증명을 확인하고도 변제하지 않는 상대방을 상대로 대여금반환청구 소송 진행

법무법인 동주 민사기업전담센터는 가장 먼저 의뢰인과 상대방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과 이행각서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대방이 돈을 갚기로 약속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내용증명 발송을 통해 변제기가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음을 명시하였고, 이를 소송에서 증명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원금과 유요한 이자 부분을 새로 계산하여 대여금소송을 청구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민사기업전담센터가 이자와 원금을 반환할 것을 요구하는 대여금소송을 청구하였고, 전액 반환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