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Success case

성공사례

명도소송 이후에도 자발 퇴거하지 않는 세입자 강제집행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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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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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 연체로 인한 계약 종료 후에도 나가지 않는 임차인에게 강제집행 성공한 사례입니다.

1) A씨는 2021년 3월 12일, 세입자 B와 월세 100만원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 
2) 세입자 B씨는 201년 3월분 이후로 총 6개월분의 월세를 연체
3) 임대인 A씨는 세입자 B씨에게 계약해지를 통보
4) 그러나 B씨는 퇴거하지 않음
5) A씨는 B씨를 상대로 명도소송을 청구하여 승소하였으나 B씨는 퇴거하지 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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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1년 3월 12일, B씨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약 내용과 달리 B씨는 성실하게 월세를 납부하지 않았는데요.
이것이 수 개월 지속되자 A씨는 임대인으로서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계약해지를 통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집에서 퇴거하지 않았고, 결국 임대인은 명도소송을 청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후에도 임차인은 자발적으로 해당 집에서 퇴거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해당 세입자를 내보내기 위해 강제집행 과정을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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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640조 건물 기타 공작물의 임대차에는 임차인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때에는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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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도소송 전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
2) 본안소송 이후 강제집행절차 신청서 접수
3) 1차 계고 및 본집행 접수
4) 본집행

원클릭소송센터에서는 명도소송 전 안전하게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미리 신청하였습니다. 부동산점유이전금지가처분신청이란 보전처분의 일종인데요. 쉽게 말해, 소송 이후 혹시라도 막힐 수 있는 강제집행 과정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절차를 미리 신청해놓음으로써, 의뢰인은 명도소송에서 승소한 후 안전하게 강제집행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죠. 이후 당소는 강제집행절차 신청서 접수 및 1차 계고, 본집행 과정에 착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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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A씨는 B씨를 집에서 퇴거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제까지 못 받은 6개월분의 월세는 물론 그에 대한 이자 또한 모두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직접 진행한 강제집행 승소사례를 알려드렸습니다.
원클릭소송센터는 본안소송과 강제집행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강제집행 과정만 따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강제집행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