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동업투자자에서 사기피의자가 된 의뢰인 | 무혐의

조력 내용


 

▷ 의뢰인 정보 : 사업 준비중인 40대 후반

▷ 신고인과의 관계 : 동업자, 친구

▶ 문제 상황 : 지속적인 개업 지연


 


 

본 사건의 쟁점은, 

① 고소인의 주장내용(구두로만 진행 상황을 전달받았고, 구체적 내용은 알지 못했다)을 반박할 수 있는 증거자료의 확보

② 입지 변경, 본사 및 업체와의 갈등 등 개업 지연의 정당한 사유를 실제로 고소인에게 설명하였는지

③ 투자금에 대해 불법적으로 취득할 의사가 없었고, 편취나 은닉 등의 사실이 존재하지 않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지

④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으로 형량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⑤ 횡령, 배임, 문서위조 등 다른 범죄 혐의가 함께 인정될 수 있는지

를 중점으로 고소인보다 논리적으로 변론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 투자금 전액이 부동산·프랜차이즈 계약 및 인테리어 공사 계약에 실제로 사용되었음을 계약서와 입금 내역으로 확인

▶ 개업 지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는 K씨의 과실이 아니라 외부적 요인(입지 문제, 본사 및 업체와의 갈등)에 기인한 것임을 강조

▷ 지연 사유와 진행 상황을 지인에게 충분히 설명했음을 대화 기록 및 통화 녹취 자료로 입증

▷ K씨가 지인보다 많은 금액을 투자하였음을 입금 내역과 대화 기록을 통해 입증


본 사건은 동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오해가 확대되어 형사 고소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K씨는 충분한 투자금과 계약 증빙, 진행 상황에 대한 소통 기록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의 신뢰 상실로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동업이나 공동 투자 과정에서는 지연 사유와 자금 집행 내역을 객관적으로 기록해두고, 상대방과의 소통을 명확히 하는 것이 향후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이 확보 가능하다면 빠르게 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다만, 증거 자료가 갖춰져있다고 해도 대부분 투자사기의 경우 투자금을 정당하게 사용했다라는 주장과 정당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곤 합니다.

이와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사건 초기 단계에서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입증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건의 결과를 크게 좌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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