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음주 뺑소니

음주 후 신호 대기중인 차량 추돌 후 도주한 직업군인 | 약식명령

  • #군인음주운전, 음주운전치상, 음주운전뺑소니

사건 개요

성공사례 판결 강조 이미지

약식명령

의뢰인
정보
30대 직업군인 (부사관)
사건쟁점
음주운전 후 차량 추돌 후 도주 피의자, 신분상 불이익 최소화를 위한 감경 가능 여부
혐의
도로교통법 상 음주운전 혐의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도주차량 운전자의 가중처벌
신고인과의
관계
피해 차량 차주
특이사항
현역 직업군인 신분으로 중형 선고 시 징계 위험 높은 상황
구체적 사건 경위

30대 직업군인인 의뢰인 A씨는 퇴근 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음주를 한 뒤, 숙소로 귀가하기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운전 중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직후 음주 사실이 적발될 경우 군인 신분을 잃게 될 수 있다는 극심한 두려움과 당혹감에 휩싸인 A씨는 현장 수습이나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차량을 두고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신고로 추적 수사가 시작되었고, A씨는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특히 군형법 및 군인사법상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받게 될 경우 제적 및 신분 박탈이 불가피한 상황이었기에, A씨는 군 신분을 유지하고 처벌을 최소화하고자 법률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적용 법률

본 사건의 쟁점

1
의뢰인의 도주행위에 고의성이 높다고 판단할 여지가 충분한지
2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자와 온전히 합의에 이를 수 있는지
3
의뢰인의 직업 특성 상 처벌로 인한 추가 징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처분 자체를 최소화 할 수 있는지

조력 내용

▶ 사건 발생 당시, 단순 접촉으로 오인하였을 뿐, 악의적으로 도주하려한 점이 아님을 강력하게 피력

▶ 피해자 측과의 조속한 대화를 중재하여 진심 어린 사과와 합리적인 보상을 진행하고, 처벌불원서 및 합의서 제출 완료 

▶ 의뢰인의 진정한 반성 태도, 음주운전 재발 방지 노력 입증 및 직업 군인 특성 상 중처벌 시 징계 수반 가능성 피력

변호사의 시선

 처분결과  / 약식명령 ( 벌금 1천만원 )


직업군인 신분에서의 형사사건은 일반인 사건과 달리 단순 형사처벌로 끝나지 않고, 군인사법에 따른 제적 및 당연퇴직 등 직업적 생존권과 직결된 중대한 불이익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안은 군 내부 징계 기준도 매우 엄격하여 집행유예만 받더라도 직업을 잃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위험 사건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의 핵심은 사건을 정식 재판으로 끌고 가지 않고 검찰 단계에서 약식명령(벌금형)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초기 수사 단계부터 도주 경위의 참작 사유를 적극 피력함과 동시에, 피해자와의 빠른 합의를 이끌어내어 처벌불원 의사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재발 방지 의지를 담은 의견서를 통해 중형의 필요성을 불식시켰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사건의 중대함에도 불구하고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벌금형 약식명령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무사히 군인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된 성공사례입니다.


사건 담당 로이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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