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사이버 따돌림 학폭위 처분 낮춘 성공 후기

의뢰인분께서는 몇 개월동안 떼카, 방폭, 카감 등의 사이버 따돌림을 가한 주동자로 학폭위에 신고되었습니다.

물리적인 가해사실은 없었지만 지속성이 있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조속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청소년전담센터 내일Law의 변호인단은 피해학생과의 합의를 진행하는 한편 학폭위 선에서 가장 낮은 처분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분께서는 학폭위 3호 학교 봉사 처분으로 해당 사안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혼자 고민하고 계신다면 더는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청소년전담센터 내일Law의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