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음주운전으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집행유예 선처를 받은 의뢰인 후기

의뢰인은 과거 3회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임 도중 직장 동료의 간곡한 부탁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회사 차량을 운전하였고, 단속중인 경찰관에게 적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동주 교통음주전담센터 변호인단의 적극적인 변론으로 정상참작되어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가 선고될 수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