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상간자로 지목당한 의뢰인 위자료 청구 전액 방어 카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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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동주 작성일22-11-14본문
의뢰인은 홀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던 약사로 어린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동네 의원 의사와 급속도로 가까워져 호감을 바탕으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어느 날 의사의 아내로 부터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이미 이혼을 한 상황이라고 하였으나 거짓말이었고 때문에 남성의 아내가 의뢰인에게 상간녀소장을 보낸 것인데요.
상간녀가 될 지도 모른다는 마음과 사랑하던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가사이혼전담센터는 의뢰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억울함을 소명하였습니다. 의뢰인도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셨는데요.
최종적으로 위자료를 단 한 푼도 지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