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 공사장에서 공구 들고 다투다가 신고된 의뢰인 기소유예 성공 카톡후기

특수협박 기소유예 성공사례

의뢰인은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공이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회사에서 성실히 일하면서 가족들을 부양했고 주변의 평가도 높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일용직 남성과 현장에서 마찰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둘은 어깨까지 맞부딪치면서 거칠게 다투었고, 하필이면 이때 의뢰인의 손에 작업용 공구가 들려 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버리겠다는 상대방의 엄포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의뢰인은 정말 자신이 수사기관에 출두하게 되자 몹시 황망해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형사전담센터의 변호인단은 의뢰인의 사건 정황을 세밀하게 조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 간의 싸움이 단순 다툼이었으며 의뢰인에게는 어떠한 협박의 고의도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다행히도 의뢰인은 위해 목격자들이 진실된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결국 검찰에서는 기소유예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