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 강제추행 혐의 받은 의뢰인 무혐의 성공 카톡후기

의뢰인께선 교사로 일하는 어린이집에서 여아 원생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아 당소를 찾아 주셨습니다.

식사를 흘려 지저분해진 상의를 탈의하는 것을 도와주었을 뿐인데 이것을 잘못 전해 들은 원생 부모님의 신고 때문이었는데요.

그저 결백을 주장한다고 해서 해결된 사안이 아니었으므로 의뢰인은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신 것입니다.

법무법인 동주 성범죄전담센터는 수임이 결정된 즉시 심층적인 면담으로 사건 정황을 완벽히 구축하였습니다.

하필이면 CCTV의 사각지대에서 일어난 사건이기에 영상 자료의 수집이 어려웠으나 포기하지 않고 의뢰인의 혐의없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진 소송 끝에 의뢰인께선 증거불충분 무혐의를 받아내었고, 직장에도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