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절도죄 의뢰인 벌금형 카톡후기

의뢰인은 평소 집 근처 만화방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면 안 될 짓을 하고 말았는데요.

카운터를 보는 아르바이트생이 수리기사가 와서 잠시 자리를 비운 새 열려 있는 포스기에서 현금을 훔친 것입니다.

이것이 감시카메라에 찍혀 있어 의뢰인은 그대로 절도범으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았으나 경찰조사에서 행위를 한 번 부인하여 불리한 상황이었기에 법무법인 동주 형사전담센터는 최선을 다해 의뢰인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피해를 본 사업자와 합의를 진행하였고 진심을 다해 사죄하여 선처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벌금형의 판결을 받아 징역 등의 강도 높은 처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