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운전자 음주운전 초범 집행유예 카톡후기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법무법인 동주 교통음주전담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가진 뒤 대리운전을 호출했으나 전혀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한 시간 반 이상 대기 후 결국 운전대를 잡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단속에 걸려 적발된 의뢰인은 처벌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초범에 혈중농도가 0.056%로 그렇게 높지 않았으나 음주 상태로 운전한 거리가 상당하여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동주 교통음주전담센터의 변호로 의뢰인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큰 처벌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생계를 위해 운전대를 놓을 수 없었던 의뢰인께선 자신의 일상과 가정을 지켜준 데 대하여 몇 번이나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