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품을 빼돌려 이득을 취한 의뢰인 집행유예 카톡후기

회사 상품을 빼돌려 이득을 취한 의뢰인 집행유예 카톡후기

의뢰인은 장난감 회사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직원으로, 홍보 및 판촉용으로 회사에서 지급하는 상품들을 일부 빼돌려 중고거래 어플 등을 통해 처분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이득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왔는데요. 이러한 행위를 2년 동안 30회 넘게 저질렀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사기횡령전담센터는 피해측과 원만한 합의를 진행하였고 의뢰인이 다른 전과가 없다는 점과 피해 액수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등을 어필하여 집행유예의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