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죄 무혐의 받은 의뢰인의 카톡 후기

의뢰인께선 매우 곤란한 상황에서 법무법인 사기횡령전담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재직중인 회사에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기밀 자료를 자신의 메일로 발신하고, 또한 자료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기밀 유출이라며 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업무가 몹시 과중하였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자택에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라고 항변하여도 소용없었고, 업무상배임과 업무방해 등으로 자칫하면 처벌 당할 위기였습니다.

다행히도 동주 사기횡령전담센터의 노력을 통해 의뢰인은 증거불충분(무혐의)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