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학폭 재판前

같이 훔쳤는데 그 죄를 우리애가 다 받나요?

당시 의뢰인 상황

사건 분야
청소년 범죄·학폭
성별
남
연령대
만 12세
직업
초등학생
상담내용
① 운동학원을 마치고 또래 친구들과 무인매장에서 물품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위에 가담 ② 조사 과정에서 다른 학생이 의뢰인이 주도했다고 진술해 주도자 의혹까지 받게 됨 ③ 동행한 친구들은 형사책임 연령 미달이었으나, 의뢰인만 촉법소년에 해당하여 소년부에 송치

변호사의 조력

▶상담결과 : 수임(심리불개시) ◀

타인의 혐의까지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며 본인의 가담 행위에 대해서만 책임이 가려진다는 점을 설명해 오해를 바로잡고, 다른 아이들이 주동자로 지목한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진술을 번복하면 처분이 무거워질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법리적 이해가 아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만큼, CCTV·메신저 대화 등 객관적 자료로 주동자가 아니었음을 정리하고 아이의 반성과 환경을 체계적으로 전달할 변호인의 개입이 필요함을 부모님께 설명드렸습니다.

상담 이틀 후 부모님이 선임을 결정하셨고, 동주가 재판 전 개입해 과장된 진술을 바로잡은 결과 심리불개시 결정을 받아낸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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