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법무법인 동주 형사사건 연루 시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 찾아야 해

보다 엄격해진 법적용과 시민들의 법적 인식 확산으로 인해 법적 사건에 휘말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특히 법무법인 동주 형사전문변호사 이세환 대표 변호사는 “잘못된 판단과 실수 등으로 인해 형사사건에 연루되는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문적인 변호팀을 통해 유리한 판결을 받아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전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동주’는 최근 다수의 전과를 가지고 협박 및 폭행 행위 및 성폭력범죄 등에 연루된 의뢰인의 변호를 맡은 사건을 예시로 형사사건 역시 법정에서의 선처를 목적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변호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행법상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폭행이나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죄 역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중범죄에 행한다. 공갈이나 협박 등의 죄 역시 현행법상 엄하게 다스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실형 선고가 예상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 법무법인동주는 의뢰자의 연령이나 사건만의 세세한 특성, 의뢰인의 기존 전력과 현재 사건의 상관 관계 등 최대한 의뢰인에게 유리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적극적인 변호를 실행했다.







특히 법무법인동주는 형사 사건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각의 사건 유형에 맞는 전문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변호하고 있다. 담당변호사와 전문가 등 인력 구성을 통해서 사안에 더욱 구체적으로 접근하면서 승률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재판부로부터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징역10월에 2년간의 집행유예를 받아 실형을 면할 수 있었다.







법무법인 동주 이세환 변호사 측은 “형사사건의 경우 특히 어려운 사건이라고 해서 지레 포기하거나 중도에 변호를 포기하는 경우도 일부 있으나, 법무법인동주는 전문 팀을 구성해 최대한 유리한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 야간, 주말 상관 없이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법무법인 동주 “형사사건 연루 시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 찾아야 해”



- 공감신문 - http://www.gokorea.kr/69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