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수원이혼전문변호사,객관적인 자료 토대로 재산분할 유리하게 선점해야

결혼율의 감소와 함께 한국 사회의 큰 문제로 떠오르는 문제는 바로 이혼율의 증가다. 가구 해체가 증가하면서 그에 따른 다양한 법적 사건 역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동주 측은 수원이혼전문변호사 및 전문인력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유리한 재산 분할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 이를 위해 여러 강구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법무법인 동주는 배우자의 일방적인 거짓말과 대출, 음주운전 등 성실한 혼인생활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아 이혼소송을 제기한 원고의 변호를 맡았다.


먼저 피고가 혼인 당시에 자신의 재산 보유 내역 등을 속인 점과 성매매 업소까지 드나든 점 등, 혼인 파탄의 이유가 피고에게 일방적으로 있다는 것을 피력했다.

특히 피고의 유일한 재산인 신혼집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압류까지 재빠르게 신청하면서 법원에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장을 접수했다. 명확한 증거와 논리를 토대로 결국 피고는 패소해 원고는 이혼에 성공했고 빠르게 재산분할 역시 받을 수 있었다.


법무법인 동주는 이처럼 신속하고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맞춤 태스크포스 팀을 꾸려서 개별로 대응하고 있다. 해당 담당 변호사와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팀을 꾸려 진행하는 것. 이로 인해서 전문성을 확보해 승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이세진 변호사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당사자간 첨예한 재산분할 분쟁 시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기여도에 따라 분할하는 재산분할이 핵심”이라며 “기여도를 피력하기 위해선 전문 변호사 및 법률적인 조언 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자료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수원이혼전문변호사 “객관적인 자료 토대로 재산분할 유리하게 선점해야” - 공감신문 - http://www.gokorea.kr/691127